이흐 가즈링 촐로
가즈링 촐로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볼거리
‘큰 장소의 바위’ 라는 뜻으로 넓이가 약 600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게 돌산들이 있다. 바가 가즈링 촐로와 비슷한 경관인데 그 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바가 가즈링 촐로와 비슷하므로 여행객들은 두 장소 중 한곳을 가게 되는데, 이흐 가즈링 촐로가 더 멀고 가는 길이 더 험하나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바가 가즈링 촐로로 많이 가게 된다.
하지만 40개가 넘는 동굴이 있고 동굴중 하나는 신비한 책과 경전으로 가득찬 곳도 있으며, 돌이 두꺼비를 닮은 것도 있는 등 바가 가즈링 촐로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몽골제국 건국 800주년을 맞아서 2006년에 원형 극장이 세워졌다. 2006년, 2013년, 2019년 여러 국제 및 국내 예술 축제가 이곳에서 이뤄졌다.
2013년 이흐 가즈링 촐로는 ‘자연 보호 구역’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