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전문가의 꼼꼼한 역사 감수!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재미와 학습을 책임지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계를 정복한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을 만나자!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몽골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세계를 정복한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16권 줄거리]
세계 최강 몽골군의 비밀이 밝혀진다!
과연 설쌤은 ‘푸른 늑대의 이빨’을 얻을 수 있을까?
‘푸른 늑대의 이빨’을 얻기 위해 칭기즈 칸의 군대에 합류한 설쌤과 알라딘! 몽골군과 호라즘군의 전쟁을 지켜보며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몽골군의 무시무시한 힘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몽골의 칸으로서 자부심과 의지를 가지고 당당히 제국을 지켜 나가는 칭기즈 칸의 모습에 존경심마저 가지게 되는데요. 한편, 호시탐탐 칭기즈 칸의 목숨을 노리던 자비라는 드디어 칸에게 접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과연 설쌤과 알라딘은 ‘푸른 늑대의 이빨’을 가지고 데이지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설민석^김정욱 | 정가 0원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전문가의 꼼꼼한 역사 감수까지!
재미와 학습을 책임지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계를 정복한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을 만나자!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몽골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세계를 정복한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15권 줄거리
데이지 없이 떠나는 시간 여행!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을 만나러 몽골로 떠나자!
슈리는 설쌤에게 흑마법사의 정체를 밝힐 재료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푸른 늑대의 이빨’이었지요. 설쌤은 쉽게 구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출발하는데, 도착한 곳은 13세기 몽골의 정복 전쟁 한복판! 설쌤과 알라딘은 칭기즈 칸에게 푸른 늑대의 이빨을 받기 위해 몽골군을 찾아 나서는데, 과연 설쌤과 칭기즈 칸 사이에는 어떤 인연이 있었을까요? 또 처음으로 데이지 없이 떠난 여행에서, 두 사람은 무사히 재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설민석^김정욱 | 정가 0원
몽골 기본 지식부터 비즈니스 회화까지 『샌배노 몽골어』. 몽골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과 몽골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쓰였다. 일반 관광객들이 여행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회화와 몽골 문화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사업상 몽골을 방문하는 분들이 현지의 특성을 파악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적합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처음 몽골어를 배우는 분들은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한국어 발음이 표기되어 있어서 쉽게 익힐 수 있다.
강사라^김명화 | 정가 0원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말을 달리며 살아온 몽골 사람들에게는 오랜 옛날부터 즐겨 온 우유 과자 아롤이 있어요. 현대 몽골의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만난 몽골과 한국의 세 아이가 함께 아롤을 먹으며 13세기 몽골의 초원으로 떠나요! 『아롤을 깨물었을 때』는 몽골 역사에서 가장 용맹하고 지혜로운 전사 쿠툴룬 공주와 고려 왕과 원나라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 그리고 몽골 옛이야기에 나오는 지혜로운 여자아이가 마주치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시간 여행 이야기입니다.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이상희 | 정가 0원
『으라차차 바야르』는 우리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동화이다. 이 책은 '몽골'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이며, 어떤 문화를 갖고 있는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 사람들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를페이지마다 알차게 담았다.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몽골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다.
서해경 | 정가 0원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옛날 한 마을에 낙타를 많이 가진 부자가 살았어요. 어느 날 부자는 왕에게 낙타 백 마리를 공물로 바쳐야 했어요. 낙타가 한 마리 모자랐던 부자는 하녀의 집에 엄마낙타와 아기낙타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자는 하녀 몰래 엄마낙타를 훔쳐 왕에게 바치는데….
서이라 | 정가 0원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늙은 호랑이가 죽으면서 아들 호랑이에게 사람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호랑이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의 모습을 물어봤어요. 마침내 사람을 만난 호랑이는 사람이 무척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햇어요. 하지만 마을에 내려가 지혜를 가져오겠다는 사람의 말에 속아 불에 탄 채로 도망치고 말아요. 사람이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까요?
서이라 | 정가 0원
초원과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몽골, 몽골 사람들의 전통문화는 유목문화예요. 오랫동안 가축과 함께 초원을 이동하며 살아왔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낙타, 소, 말, 염소, 양'은 몽골을 대표하는 5대 가축이자, 몽골인에게 고단한 유목 생활을 함께하는 다정한 친구랍니다. 그중 낙타는 고비 사막처럼 거친 땅에서도 잘 적응하며, 사람들에게 털과 젖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동물이에요. 《우리 아기 어디 있지?》 에는 아기 낙타를 찾는 어미 쌍봉낙타를 따라가며 아름답고 환상적인 몽골의 초원과 사막을 여행할 수 있어요.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 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볼강타미링 바트체첵 | 정가 0원
예상과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진짜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몽골로 떠나자!
론리플래닛 여행 작가들이 몽골 구석구석을 직접 취재하며 얻은 몽골의 최신 정보를 담은 여행가이드 론리플래닛 『몽골』. 러시아와 맞닿은 북부에는 타이가 침엽수림 지대가 이어지고, 중국 북부와 국경을 사이에 둔 남부는 황량한 사막을 품은 곳. 거칠고 황량한 고산 지대가 분포한 서부, 스텝 지대가 대부분인 동부까지, 어느 곳을 방문하든 짜릿한 도전과 모험이 기다리는 곳이 바로 몽골이다.
몽골의 자연은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기엔 부족하다. 하이킹부터 사이클링, 등산, 승마나 낙타 트레킹, 낚시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야생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해볼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몽골 필수 정보와 취향별 추천 여행 테마, 월별 주요 축제, 추천 여행 일정, 지역별 키워드 등을 아우르는 핵심 정보와 생생한 사진으로 여행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고, 몽골 종단철도, 아웃도어 액티비티, 단체 투어, 자동차 여행 그리고 나담 축제까지, 몽골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주제는 따로 지면을 할애해 한층 깊이 있게 다뤘다.
울란바토르, 몽골 중부, 몽골 북부, 몽골 동부, 고비 사막, 몽골 서부로 이루어진 지역별 챕터는 저자들이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정보와 객관적 리뷰, 상세한 설명으로 가득하다. 나아가 몽골 부족민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주의사항, 게르 방문 시 꼭 알고 가야 하는 팁, 숨은 명소 등 여행지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는 몽골 여행을 한층 의미 있게 만들어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각 장소의 위치 정보에 주소, GPS 좌표 외에 왓쓰리워즈 시스템을 추가해 도로 주소만으로는 위치를 찾기 어려운 몽골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되어준다.
론리플래닛 편집부 | 정가 0원
'세계숨은시인선' 7권. 몽골 현대시를 대변하는 락그와수렌 시선집. 18살의 어린 나이에 발표한 시로 시단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천재성을 입증받은 그는 이후 몽골을 대표하는 3대 시인 중 한 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1960년대 사회주의 시대의 표현의 탄압으로 그의 첫 시집은 첫 시 발표 후 20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다. 개성적인 목소리를 강하게 드러내는 그의 독특한 창작 기법은 다른 젊은 시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 몽골 시단의 한 원류가 되었다.
락그와수렌은 시가 삶의 중심이라 할 정도로 글을 썼다. "살아 있으되, 죽는 것처럼 나쁜 것은 없다. 살아 있지만 좋지 않은 작품을 쓰기 시작한다면, 그 사람의 생명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이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다."고 말하며 무릎관절을 해칠 정도로 쪼그리고 앉아 창작에 매진했으며, 창작이 감옥이 될 정도로 치열하게 글을 썼다. 그리고 그런 치열함을 시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말한다.
바오긴 락그와수렌 | 정가 0원
잠시 눈을 감고 광활한 초원,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을 떠올려보자. 끊임없이 울리는 스마트폰과 세상의 온갖 골칫거리에서 몇 억 광년은 떨어져 있는 듯한 자유의 땅, 바로 몽골의 모습이다.『론리플래닛 몽골』은 믿을 만한 저자들이 몽골 구석구석을 직접 취재하며 집필한 트래블가이드 개정판이다. . 초판 출간 이후 4년 만에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된 이번 『몽골』에서는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특유의 상세한 설명과 객관적인 리뷰가 더욱 강화되었다. 여행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트래블가이드 『몽골』과 함께 이제 몽골의 드넓은 초원에서 자유를 만끽해보자.
론리플래닛 편집부 | 정가 0원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해외학습탐사 『몽골』. 이 책은 몽골의 풍습과 민속, 공룡, 지질, 흉노 등 몽골을 학습탐사한 기록을 엮은 것이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몽골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정가 0원
몽골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 그리고 자유!
『몽골의 카우보이』는 각각의 문제를 가진 주인공들이 낯선 타국에 머무르며 그들만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자신의 문제까지 해결하고 돌아오는 뜻 깊은 여행 이야기다. 프랑스의 대도시 파리에 사는 '아나톨'이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몽골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몽골의 자연환경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몽골인들의 모습들이 색채감 있는 자연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아르망딘 페나 | 정가 0원
일곱 번째 땅별그림책은 몽골 그림책이다. 주인공 질루가 엄마 배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집에서부터, 태어나 자라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집을 보여 준다.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몽골 사람에게 그들의 삶을 둘러싼 ‘집’이란 무엇인지, 집의 개념을 그들이 사는 지구로까지 확장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은 몽골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는 광활한 자연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한다.
바아승수릉 벌러르마 | 정가 0원
몽골 여행에서 꼭 필요한 한가지, 론리플래닛!
현지를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여 객관적이고 풍부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시리즈 『몽골』편. 이 책은 칭기즈칸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고향이자 광활한 초원과 푸른 하늘을 가진 몽골을 소개한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시작하여 대자연과 푸른 하늘이 만나는 고비 사막은 물론, 몽골을 6지역으로 나눠 몽골 여행에 있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몽골 각지의 다양한 문화유산, 경이로운 자연환경, 말이나 낙타 등을 타고 가는 트레킹 코스와 이에 대한 세부 안내 사항, 야생동식물을 비롯해서 몽골인들의 생활방식, 몽골만이 갖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 등 상세하고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마이클 콘 | 정가 0원
몽골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그곳이 가볼 만한 곳임을 몽골의 은하수를 버킷리스트에 담은 이들에게는 관련 여행 정보를 몽골을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책으로 적절한 여행 정보와 생생한 현장감에 함께 몽골 여행을 하고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에세이.
신미영 | 정가 0원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의 나라,
몽골에서 자연에 닮아가는 여행을 하다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초원,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과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는 별, 마음까지 정화되는 맑은 공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을 간직한 몽골은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몽골 정부는 2022년 6월 부로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절차를 해제함과 더불어 2년간 한국인의 무비자 관광 입국을 허가했다. 국적 LCC 항공사의 신규 노선이 취항하며 비행 스케줄과 요금 면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멀게만 느껴지던 몽골 여행에 한 발짝 가까워진 것이다.
흔히 떠올리는 것처럼 몽골에는 초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모래알이 노래를 만들어낸다는 고비 사막과 함께 몽골의 푸른 진주라 불리는 홉스골 호수, 불타는 절벽이라는 별명의 바양작 등 자연이 자아내는 다양한 범주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는 최고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거나 세계의 미식을 즐기고, 쇼핑과 나이트라이프까지 도시 여행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리얼 몽골』은 꿈꿔왔던 몽골 여행을 알차게 채워줄 단 하나의 책이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포함해 테렐지 국립공원, 홉스골 호수, 고비 사막까지 여행자들이 꼭 찾아야 할 핵심 지역을 낱낱이 소개한다. 자유여행인 듯 패키지여행인 듯 독특한 형태의 개인 투어로 이루어지는 여행인 만큼, 몽골을 처음 찾는 여행자도 준비부터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초심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안내한다.
모든 정보는 저자가 7천여 킬로미터를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내용으로, 2022년 6월까지 취재한 정보를 담아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그야말로 ‘진짜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기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상 인터넷만 터지면 책에서 소개한 스폿을 쏙쏙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정리한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한나 | 정가 0원
는 아무리 힘든 일을 만나더라도 울란 바토르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보린 | 정가 0원
어린이를 위한 세계 전래 동화 『용감한 울란 바토르(몽골 편)』.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가 용감한 영웅인 울란 바토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지명 유래담이에요. 이 이야기는 아무리 힘든 일을 만나더라도 울란 바토르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보린 | 정가 0원
원 제국이 무너진 후 내전과 중국 군대의 침략에 맞서 싸우며 간고(艱苦)한 삶을 꾸려온 몽골인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몽골의 옛날 이야기 77편이 수록되어 있다. 단국대 몽골어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유원수 교수가 편역했다.
어느 나라에서나 흔히 발견되는 이야기들 외에, 지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몽골의 근세 민담 '척척 셍게'와 '바다이 탁발자'의 이야기가 실려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청과 러시아의 식민통치를 받던 19세기 말, 도리를 모르는 자를 골탕먹이는 재간꾼의 모습으로 이야기에 등장해 많은 민중들에게 위안을 주었던 캐릭터.
'인생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으로 옛날이야기를 꼽는 몽골인들의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
유헌수 | 정가 0원
세계사는 몽골제국에서 출발하였다
몽골제국 이해를 위한 가장 명료하고 포괄적인 입문서
그들은 잔인한 정복자였는가, 현명한 지배자였는가?
“무척 인상적인 책이다. 몽골제국에 대해 가장 명료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_아서 월드론(Arthur Waldron), 펜실베이니아대학 역사학과 교수
이 책은 몽골제국의 역사에 대해 가장 명료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서술한 저작이다. 그동안 몽골제국사 연구를 선도해온 저자 모리스 로사비 교수는 유목민의 삶, 칭기스 칸과 제국의 등장, 제국의 팽창과 세계 지배, 동서 교류의 확장, 제국의 쇠퇴 등 중요하고 굵직한 테마를 통해 몽골제국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세계 역사에서 가장 거대하고 연속적이었던 몽골제국은 광범한 영역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을 분출했다. 그러나 몽골족은 잔인한 정복자에서 현명한 지배자로 재빠르게 진화했고, 자신들이 복속시킨 지역의 경제를 육성했다. 한편으로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정치·경제 제도들을 채택하고 토착 관료들을 등용함으로써 피정복민 다수를 설득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열렬하게 후원하고 다양한 민족 집단에 속한 상인들, 과학자들, 예술가들, 선교사들 사이의 교류를 불러왔다. 저자는 “제국 영역의 모든 곳에서 몽골족은 무기, 전략, 전술, 군사 조직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팍스 몽골리카’는 유럽과 동아시아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처음으로 형성했다고 강조한다. 세계사는 몽골제국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모리스 로사비 | 정가 0원

이주민 화자가 들려주는 세계의 설화와 구비문학.
현장에서 만난 1,364편의 생생한 이야기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는 한국에 와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이주민이 한국어로 들려준 설화와 생애담, 문화 이야기 등을 화자가 구술한 대로 녹취하여 정리한 것이다. 본 자료집의 현지조사는 구비문학 전공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만 3년에 걸쳐서 진행했으며, 구비문학 조사 및 정리 방법에 따라 자료를 수집 정리했다. 현지조사를 통해 만난 화자는 150명 이상, 수집한 자료는 약 2,000편에 이르며, 이 중 선별한 27개국 1,364편의 이야기 자료를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로 펴내게 되었다.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는 양적·질적 측면에서 ‘한국 구비문학 조사사업의 빛나는 성과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 ‘한국구비문학대계’에 비견될 만하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설화를 생생한 한국어로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전에 없던 새롭고 특별한 언어문화 자료집이며, 이와 같은 현지조사 성과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일임을 강조하고 싶다.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는 20권의 자료집과 1권의 연구서(별권)로 구성되어 있다. 1~16권까지 각국 설화를 나라별로 정리해 실었고, 17~20권에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이야기와 속담, 생애담 등의 구술담화를 모아서 수록했다. 27개국 총 1,364편에 해당하는 설화 자료 가운데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이 매우 많다. 각국의 대표 설화는 제보자마다 이야기를 구술해서 최대 7~8편에 이르기도 하는데 세부 내용상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각편(各篇)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은 구비설화의 본래적 특징으로, 이는 중요한 연구대상이 된다. 각국 주요 설화의 구술자료 각편들을 생생한 구어로 풍부하게 갖춘 것은 해당 국가에도 없던 일로서, 본 자료집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가 된다.
구비문학에 낯선 독자들로서는 구술을 녹취한 본문이 처음에 다소 어색하게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찬찬히 읽어나가다 보면 구술 담화의 맛과 가치를 생생히 느끼게 되리라고 믿는다. 구술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귀에 쟁쟁 울려오는 듯한 경험을 할 것이다. 이주민 구술자들에 대하여, 이들은 오롯한 문화적·문학적 주체이자 구비문학 아티스트라고 말하고 싶다. 설화를 전공하는 한국인 연구자들에게 한국어 구술로 큰 감동과 깨우침을 안겼으니 특별한 아티스트가 아닐 수 없다.
본 자료집은 구비문학 연구와 언어문화 연구, 다문화 한국사회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다. 학술연구 외에 문화콘텐츠와 교육용으로도 본 자료집은 큰 의의를 지닌다. 작가와 기획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소재를 제공할 것이며, 각급 학교와 평생교육 기관 등에서 다문화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것이다. 아울러 본 자료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재미있고 소중한 문학적·문화적 경험을 전해줄 것이다. 한국인 독자들은 외국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으로 이주민들에 대한 인식을 일신할 것이며,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자부심을 내면화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사회 구성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상생적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나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신동흔^박현숙^황혜진^오정미^김정은 | 정가 0원
한국문화를 통해 한국을 배우고 더불어 한국어를 익히도록 개발되었다. 의식주, 행복, 사랑과 결혼, 여가, 대중문화, 한국문학 등의 주제 아래 다양한 사진과 지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몽골어로 소개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읽기』이며 전문이 몽골어로 쓰여졌다. 중간 중간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장에서 한국어 단어가 등장하기도 한다. 몽골어를 배우는 학습자는 물론이고, 베트남어 사용자가 한국문화를 공부할 때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권영민^양승국^장소원 | 정가 0원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고 한류가 확산됨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초급 수준을 넘는 한국어 학습자도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일차적 사용 대상자를 세종학당 학습자로, 이차적 사용 대상자를 범용 학습자로 삼은 ‘중급 한국어 2’ 교재를 기획, 랭기지플러스를 통해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중급 한국어 2’는 교육과정평가원의 TOPIK 2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급 한국어 1’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과정평가원의 TOPIK 기준으로 3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중급 한국어 2’는 교실 밖의 삶의 장에서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적은 국외의 한국어 학습자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 문화상호주의적 관점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친화감과 해당 국가의 문화에 대한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단원 끝에 한국 문화 소개 부분을 구성하였습니다.
현지어로 된 한국어 교재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한국어 학습의 편의를 제공하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급 한국어 2’는 한국어판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베트남어 번역본 교재도 함께 출간되는데, 본 교재는 그 중 ‘영어 번역본’입니다.
특징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통합 활동을 제공합니다. 통합 활동을 수행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보십시오.
어휘, 문법 구조의 의미와 기능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배울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실제로 사용하려고 하면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어휘와 문법을 이해하고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실제적입니다!
이 책은 한국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휘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어체 표현을 제공합니다. 또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하게 되는 실제 상황들과 실제 생활에서 만나게 될 실제적인 자료들을 제공해 줍니다.
한국의 전통 문화, 현대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모든 단원은 주제와 관련된 한국의 문화를 제공합니다. 씨름, 과거 제도 등 전통 문화뿐만 아니라 현재의 한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현대 문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버스’에 대한 내용은 학습자 여러분의 서울 생활을 도와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 내용을 번역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끝난 후 공부를 잘 마쳤는지 학습자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 보고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 보십시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학습자 여러분의 한국어 여행에 재미있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국립국어원 | 정가 0원
한글, 영어, 숫자, 악기, 탈것, 과일 채소, 초원, 동물, 하늘, 바다 동물, 곤충, 동요, 우리 몸, 공룡 12가지 주제의 병풍책입니다.
한국가우스 편집부 | 정가 0원
한 사람을 다 알아가는 데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나 자신을 한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것처럼, 몽골이라는 나라를 '초원', '사막'만으로 떠올리기엔 어쩐지 아쉬운 구석이 있다. 몽골로그(Mongolog)는 유독 그런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몽골에 대해 좀 더 좋은 면을 보여주고 싶어서, 잘못 알려진 정보를 고쳐주고 싶어서 말이다.
이 책은 몽골로그가 기록한 글들을 질문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질문으로 묶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기록한 글들이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몽골에 정말 말이 많은가요?'와 같이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궁금증부터, '빌보드 차트에 오른 몽골 가수가 있나요?'와 같은 최근 몽골 내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한 40개의 질문을 정리하였다.
몽골로그 | 정가 0원
[당신에게, 몽골]은 몽골을 꿈꾸고,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몽골 책이다. 망망한 초원에 쉼표처럼 찍혀 있는 몽골인의 집 게르, 눈 속에 바다를 담고 있는 몽골의 낙타 티메, 작지만 강한 몽골의 말, 말젖을 발효시켜 만든 몽골의 술 아이락 등. 이 책에 나오는 39가지의 단어는 낯설기만 한 몽골의 세계로 우리를 깊숙이 데려가 주는 징검다리다. 어떤 가이드북보다 더 친절하고 재밌고 강렬하게, 몽골에 대해 눈 뜨게 도와줄 것이다.
이시백 | 정가 0원
칭기스 칸과 유목민에게 말을 걸다
『몽골 기행; 칭기스 칸의 땅을 가다』는 7년 동안 몽골 구석구석을 누빈 저자가 사람을 홀리는 대초원과 마음씨 좋은 유목민에게 흠뻑 빠졌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울창한 수림과 만년설, 사막과 황무지, 호수를 품고 있는 나라, 몽골. 저자는 초원에서 처음 바람의 맛을 알았고, 그 속에 깃든 유목민의 생생한 맨얼굴과 역사를 만났으며, 자연스럽게 칭기스 칸과 마주쳤음을 고백한다.
몽골은 7-8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다고 하지만 한 낮에는 따가운 햇살이 내려쬐고, 밤은 늦가을처럼 추워 만만한 여행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몽골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지만 초원의 방식에 적응하고 불편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즐긴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존엄성을 알고 경외심을 갖고 생활하는 유목민들을 만나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환대에 응하면 즐거운 여행이 된다고 조언한다.
박찬희 | 정가 0원
박아림의 『몽골미술』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몽골의 6-8세기 묘장〉, 〈바얀노르벽화묘의 구조와 벽화의 구성〉, 〈바얀노르벽화의 주제별 고찰〉, 〈바얀노르벽화묘의 성격과 편년〉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박아림 | 정가 0원
이 책은 몽골 사람들의 조상 신화와 건국 과정을 서술하는 역사서로서, 몽골의 철학과 사상, 신화와 전설, 생활문화, 군사제도, 사회조직, 언어 등을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특히 현존하는 몽골 관련 사료 중에서는 유일하게 칭기스 카한의 어린 시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신화로 남은 그의 인간적 면모를 잘 살펴볼 수 있다. 원본은 13세기 중기에 위구르 몽골 문자 혹은 팍바 몽골 문자로 기록되었으리라 추정하지만, 현재 전하지 않고 원말명초 한어 북방 방언의 한바 음가를 빌려 적은 전사본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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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7700"〉♧ 저자 소개〈/font〉
유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선임연구원이며, 단국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는 『세계 주요 언어』『유라시아 유목제국사』『세계 민담 전집 : 몽골 편』등이 있다.
유원수 | 정가 0원
한국과 몽골은 고대부터 긴밀한 교류 관계를 맺어왔다. 근대에 들어서는 약 20년 전인 1990년 3월 26일에 정식 수교를 맺음으로써 한·몽 양국 간에 새로운 지표를 열게 되었다. 그동안 양국의 관계는 다방면에서 급속하게 발전하였고 민간차원에서도 많은 교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는 특히 교육부문의 어학을 기본으로 몽골 현지의 정치·경제·문화·정보 등 제반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몽골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이번 도서는 지난 2011년에 출간한 책을 새로이 개정한 도서로 내용을 수정하여 재편집하였다. 몽골인의 목소리를 녹음해 음원파일을 수록하였으며 정확한 이해를 위해 어휘와 문법 해설을 모두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 정가 0원
“몽골어2” 교재는 대학교에서 몽골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초급교과서이며 “몽골어1”에 이은 두 번째 교재이다. 이 교재는 총 15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과별 대화, 새 단어, 문법, 읽기, 연습문제로 구성되어있다.
각 과는 대화 내용으로 시작되고, 대화 내용은 해당 과에서 배울 문법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법 사용에 있어 몽골인들의 일상적인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을 예로서 보여 준다. 대화 내용 다음 순서는 해당 과에서 새로 배우는 단어와 표현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배치하여 사전을 찾아보는 시간을 줄여 주는 장점이 있다. 본 교재는 총 370개가 넘는 단어를 포함했다.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 정가 0원
『몽골어3”』은 대학교에서 몽골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중급교과서이다. 각 과는 몽골인들의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과 표현을 예로써 보여 준다. 총 16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과 별 대화, 새 단어, 문법, 읽기, 연습문제로 구성되었다.
어드겅체첵 | 정가 0원
대학교에서 몽골어를 전공하는 한국인 학습자를 위한 교재로, 입문 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다루었다. 총 16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몽골 알파벳, 대화, 새 단어, 문법, 읽기 연습, 과제 연습으로 되어 있다. 새 단어를 많이 익히고 기초적인 문법을 정확하게 습득하여 일상회화에 올바르게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계속될 체계적인 몽골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OTGONTSETSEG DAMDINSUREN | 정가 0원

국립국어원 편찬, 초급 한국어 쓰기 아시아 5개국 언어 출간!
한국어는 국제 사회에서 이미 국제어로서의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 인구의 규모로도 세계 10위 내외가 되는 주요 언어이다. 세계 약 70개국 750여 개 대학에서 한국어 관련 전공학과와 2-3과목 이상의 한국어 관련 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고등학교도 북미권, 동남아시아권 등에서 많이 늘고 있다. 또한 취업, 유학, 관광, 결혼 등의 다양한 동기로 한국어를 학습하려는 외국인의 수도 전 세계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한국어 학습에 대해 높아져가는 수요에 발맞추어 국립국어원에서는 중국어, 몽골어, 태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 현지 언어)권의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각 언어권별로 적합한 한국어 쓰기 교재를 기획하게 되었다.
학습자 참여형의 한국어 쓰기 교재
한국어 쓰기의 기초가 되는 한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교재의 앞부분에는 한글의 모음과 자음, 그리고 글자의 결합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학습자가 직접 글자들을 써 볼 수 있도록 많은 칸을 할애하고 있다.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 어휘와 표현, 기본적인 문장구조를 단순히 익히기보다 학습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토대로 학습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과마다 마지막에 '자기평가' 코너를 수록하여 학습만족도와 성취도를 측정함으로써 자신이 학습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꼼꼼히 되짚어 보게 하고 있다.
한국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한글로 에세이도 쓸 수 있다!
한국어 쓰기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각 단원을 구성하고, 그와 관련된 문법, 어휘, 문장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단편적인 한국어가 아닌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 실생활에서 쓰이는 현장감 있는 문장인 만큼,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익힌다면 자유자재로 한국어를 쓰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한국 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또한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정리해 멋진 에세이도 창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립국어원 | 정가 0원
* 초급 한국어 듣기 시리즈 *
국립국어원 편찬, 초급 한국어 듣기 아시아 5개국 언어 출간!
한국어는 국제 사회에서 이미 국제어로서의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 인구의 규모로도 세계 10위 내외가 되는 주요 언어이다. 세계 약 70개국 750여 개 대학에서 한국어 관련 전공학과와 2-3과목 이상의 한국어 관련 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고등학교도 북미권, 동남아시아권 등에서 많이 늘고 있다. 또한 취업, 유학, 관광, 결혼 등의 다양한 동기로 한국어를 학습하려는 외국인의 수도 전 세계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한국어 학습에 대해 높아져가는 수요에 발맞추어 국립국어원에서는 중국어, 몽골어, 태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 현지 언어)권의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각 언어권별로 적합한 한국어 쓰기 교재를 기획하게 되었다.
실생활을 반영한 한국어 듣기 교재
한국어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잘 말하고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어 듣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력이 바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이 교재는 학습자들이 한국어 상황에 빠르게 익숙해지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반영한 듣기 과제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 요소들을 담고 있어 학습자들이 한국어 대화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학습자들은 교재의 매 과마다 제시되어 있는 학습 목표를 통해 스스로 문법 사항이나 발음 학습 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각 과의 내용은 이러한 학습 목표를 충분히 성취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는 데 필요한 문법과 발음을 익히고 연습하는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자들은 매 과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자기평가' 코너에서 학습만족도와 성취도를 측정함으로써 자신이 학습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꼼꼼히 되짚어 볼 수 있다.
국립국어원 | 정가 0원
[초급 한국어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에 이어 중급 학습자를 위한 아시아판 한국어 교재 출간!
본 교재는 초급 한국어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중급 수준으로 향상시켜 일상적인 맥락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과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보다 넓히는 것을 목표로 단원의 주제와 관련하여 오늘날의 한국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화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한국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과제와 해당 단원의 끝에는 각 단원에서 지향하는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 항목을 제시하여 학습자 스스로 학습 성취도를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립국어원 | 정가 0원
현재 우리나라의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은 근로자, 유학생 및 다문화가족을 포함하여 5만 명을 넘어서고, 최근에는 세계 7대자원 부국인 몽골로의 기업 진출 러시와 사막화, 대기오염 등의 환경 문제 관련하여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국제회의 및 심포지엄이 한·몽 양국에서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제회의 몽골어]의 출간은 그만큼 시급한 과제이기도 하며 국제회의의 전문 통역사로 활동할 동시통역사 및 몽골전문가의 양성 및 양국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며 세계화 시대 속에서 한국과 몽골의 교류를 더 원활하고 평이하게 이루어지도록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한·몽 양국의 동시통역사 및 몽골 관련 전문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몽골 거주 교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유학생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김기선^Ulziibat Dorj | 정가 0원
한국교회의 타문화 선교운동이 지난 30-40년간 활발히 진행되었다. 다양한 선교지에서 한국 선교사들의 많은 수고가 있었지만, 한국선교의 역량이 집중되었던 지역 중 하나가 몽골이라고 생각한다. 고려시대에 우리민족과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을 맺었던 몽골이 1990년대 후반에 다시 한국과 관계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교사들은 몽골의 기독교 형성뿐 아니라 사회 다방면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세계관, 몽골을 읽다』는 그러한 사례의 구체적인 열매로 제시될 수 있다. 저자는 젊은 날부터 중년에 이르는 긴 세월 동안 몽골 민족과 교회를 힘써 섬기며 관찰하고, 경험하며, 연구했던 결과물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한국의 거리에서 가끔씩 몽골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한국인과 너무나 흡사한 외모를 가졌기에 구별조차 힘들지만, 이 책에 묘사된 몽골인들의 세계관은 우리의 그것과 비교해볼 때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듯하지만 매우 다른 그 민족 속에서 거하면서 그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애쓰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 본다. 『세계관, 몽골을 읽다』는 모든 민족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고자 하는 일에 헌신한 타문화 사역자들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은 다른 사람을 볼 때 피상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깊은 것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추천사 중에서
이승훈 | 정가 0원
유목기마민의 역사와 문화를 탐닉하다
말의 어금니 틈새에 재갈을 물리면서부터 시작된 목민의 기마술. 기마전술로 13세기 유라시아를 제패한 몽골의 기마군단과 이후 몽골의 유라시아 경영. 담대한 구상으로 읽는 초원의 역사와 몽골유목민이 달려온 길을 묻는다. 이 글은 편역자가 1995년 여름 처음 몽골에 발을 디딜 때를 생각하면서, 몽골학에 입문하는 학부생과 석ㆍ박사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또 몽골사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이러한개괄적 지식을 저변에 깔고 몽골을 여행하고, 몽골에 관해 관심을 가져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들 자료를 역주譯註해서 소개하는 몽골사 개설서이다.
‘역사란 무엇인가(What is history?)’의 저자 에드워드 카E. H. Carr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며 역사 연구의 목적은 현재에 있다고 했다. 이 『가려 엮은 몽골사』를 펴내는 또 하나의 바람은, 이제는 털고 가야할 과거의 기억 속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상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될 양국의 인적ㆍ물적 교류에 있어 필요한, 몽골의 역사ㆍ문화 이해에 일말의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 몽골의 인물과 사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몽골사람을 만나 몽골역사와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이야기들을 대화의 소재로 삼기를 기대한다.
조병학 | 정가 0원
『조선과 몽골』은 최덕중의「연행록」, 박지원의「열하일기」, 서호수의「연행기」 등 조선시대 여행기 3편을 집중 분석해 그 속에 나타난 조선의 몽골 인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는 주자학의 세계에 살았던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대외 인식과 그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박원길 | 정가 0원
살아 숨 쉬는 대 자연의 나라 몽골 체험여행의 길잡이 『몽골의 향수』. 몽골을 찾는 한국 방문객이 알고 싶어 하는 명승지, 역사적 유적지, 자연경관, 사람들의 삶에 대한 내용을 망라하여 살펴보는 책이다. 몽골을 여행하기에 앞서 몽골의 방대한 정벌의 역사를 간추려 보여주고 몽골의 전통문화와 삶, 한국과의 교류와 변화들을 짚어주어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여행을 한층 더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이태원 | 정가 0원
『러시아 몽골』은 신흥경제국에 대한 국내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수행한 2012년 전략지역 심층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 논문집이다. 러시아와 몽골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경제, 정치, 역사, 사회에 대한 8편의 논문을 수록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편집부 | 정가 0원
혼자 하는 여행에 익숙했던 이가 몽골 여행을 통해 함께하는 여행의 기쁨을 알게 됐다고 했다. 더불어 소란스럽고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몽골 자연의 적막한 아름다움에도 빠져들었다고도 말했다. 바로 이 책의 저자다. 저자 윤정욱은 이와 같은 몽골 여행만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의 사진과 글을 『몽골, 안단테』에 꾹꾹 눌러 담아냈다. 저자는 더없이 완벽했던 풍경과 사람들을 떠올리며 ‘걷는 정도의 속도로, 안단테의 빠르기로’ 지나가길 바랐다고 표현했다. 이는 그만큼 나중에 떠올리게 된다면 속수무책으로 그 상실감과 아쉬움에 슬퍼질 것을 예감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는 그런 아쉬움과 더불어 저자가 몽골 여행에서 온전히 누렸던 여행의 기쁨을 담아내고자 했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 보면 너무나 행복해서 꿈같았다고 표현한 그 시간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윤정욱 | 정가 0원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천 년 우리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2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동화작가 이현 작가가 쓰고, 최고의 역사 전문 화가가 그려 더욱 믿고 보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과 지식들,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옛사람들의 이야기, 5천 년 한국사를 이끌어 온 역사 현장의 모습을 최고의 이야기꾼 이현 작가가 생동감 있게 도란도란 들려줍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시대별 역사 현장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재현해 낸 그림과 함께 흠뻑 빠져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절로 그려 볼 수 있는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읽으면서 첫 역사 공부까지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한국사 통사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현 | 정가 0원
▶ 이 책은 몽골의 무덤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몽골의 무덤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앙문화재 연구원 | 정가 0원
누드 사진 작가의 『몽골 여행기 - 일반용』. 누드 사진을 찍기 위해 몽골로 떠난 저자의 여행기다. 몽골 여자를 모델로 삼아 누드 사진을 촬영하며 보고 듣고 겪은 일뿐 아니라, 몽골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일반용'의 앞부분에는 풍경 사진을 담고 있다.
김순도 | 정가 0원
『몽골 유랑기』는 스스로 역마살 끼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승호 교수가 고비와 초원을 미친 듯 질주하고 나서 몽골의 자연환경과 그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직접 찍은 사진과 글로 엮었다. 이 책에서는 몽골의 기후와 관련되어 형성된 고비와 초원을 다루었다.
이다미 | 정가 0원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 방안『몽골과 한국』. 이 책은 몽골에 대한 관심과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하나로 엮은 책이다. 몽골의 정치, 경제, 외교, 군사, 역사, 문화, 민속, 한·몽 교류사 등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몽 교류의 바람직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단국대학교 몽골연구소 | 정가 0원
현재 몽골국 중등교육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사’교과서를 번역한 책이다. 상권 고중세사는 몽골 교육제도의 8학년 과정에서 배우며, 하권 몽골 근현대사는 9학년 과정에서 배운다. 이 책은 이 두 권의 교과서를 일종의 ‘몽골통사’ 형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한 권으로 묶었다. 특히 만주 청의 지배 시기 몽골과 20세기 초 몽골의 독립과정에 대한 몽골인의 역사인식을 잘 살펴볼 수 있다.
강톨가 | 정가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