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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경주에 출전하는 말이 뛰는 평균 거리

말 조련사 협회에서는 5월 1일부터 말 경주 대회 개최 요청을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했다고 하는데 최근 TV 방송에서도 지난 말 경주 대회 영상을 자주 보여줍니다.
아마도 분위기를 띄울려는 것 같네요.
말 경주도 이제는 어느 정도 기본 규정을 잡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말 경주가 따로 있는가 하면, 말 도핑 검사도 이제 한다고 하니까요.
특히, 말 도핑은 필수여야 하지요.
몇년 전에 아드레날린 주사 1대에 500만 투그릭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7월 나담은 사람들이 모여서 북적북적 하겠네요.
말 경주장에서 파는 '나담 호셔르' 괜찮습니다.
전국의 말들이 대부분 모이기 때문에 좋은 볼거리가 많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서열릉, 아자르가' 말 경주를 보기 위해서는 새벽에 출발해야 경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수의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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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도핑이 있는지 몰랐네요. 주사 가격이 꽤 비싸네요.
크...쉬지 않고 빠르게 25km를 달릴 수 있네요.
왠만한 곳은 출퇴근 가능하겠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