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티웨이는 몽골 노선을 6월부터 투입하는군요.
티웨이도 이번에 제주항공과 함께 몽골 노선을 배정 받았죠.
기사를 보니 티웨이는 6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LCC지만 A330 대형 기종을 투입한다고 하니 가격 인하를 좀 기대해볼 수 있으려나요.
몽골은 항공 수요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았으니 좀 낮아졌음 합니다.
성수기 예매할 때 왕복 150만원 뜬 적도 있습니다. ㅋㅋ
미아트에서 가격 횡포 좀 그만 부리길 바라고요.
진정 몽골을 위한다면 가격 경쟁을 해야죠.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5_0001835119&cID=10810&pID=10800
기사를 보니 티웨이는 6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LCC지만 A330 대형 기종을 투입한다고 하니 가격 인하를 좀 기대해볼 수 있으려나요.
몽골은 항공 수요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았으니 좀 낮아졌음 합니다.
성수기 예매할 때 왕복 150만원 뜬 적도 있습니다. ㅋㅋ
미아트에서 가격 횡포 좀 그만 부리길 바라고요.
진정 몽골을 위한다면 가격 경쟁을 해야죠.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5_0001835119&cID=10810&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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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0만원대 ~ 60만원대만 나와도 동남아처럼 많이 가겠지요.
그렇죠. 비슷한 거리에 있는 나라랑 가격도 비슷해져야 경쟁이 되겠죠.
동남아도 LCC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해야 40만원대죠. 근데 요새는 기름값도 오르고 수요도 폭발해서 얼마나 가격을 낮출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가까운 곳은 유류세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좀 싸져야죠. 왔다갔다 하기가 쉬워야 교류도 늘어나고 몽골 경제에 도움도 되고. 지금 몽골에 달러가 없다고 난리인데 어떻게든 유입을 시켜서 소비하게 해야죠. 베트남의 경우 이미 코로나 이전으로 항공편 맞춘다고 하더만요.
그러게 말입니다. 베트남은 역시. 다낭 또 엄청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