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별세했군요.
전체 2,382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저희 커뮤니티 성격과 동떨어진 광고 게시글은 경고없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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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컨텐츠팀 | 2022.10.05 | 1 | 27577 |
공지사항 |
게시판별 활용 및 작성방법 + 게시판 공통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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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운영팀K | 2020.04.27 | 0 | 8355 |
2380 |
New 울란바트로 여행사현지매니저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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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심성진 | 2024.05.19 | 0 | 71 |
2379 |
징기스칸 국제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안전한, 깔끔한,친절한 서비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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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 | 2024.05.15 | 0 | 359 |
2378 |
1년 미만으로 지낼 집 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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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 2024.05.14 | 0 | 384 |
2377 |
몽골에서 한국으로 전화하기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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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톡 | 2024.05.14 | 0 | 395 |
2376 |
[징기스칸 국제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저렴한 가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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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 2024.05.14 | 2 | 414 |
2375 |
플레폼비지니스 함께 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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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fgh465 | 2024.05.14 | 0 | 396 |
2374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4 청년 해외취업 K-Move 멘토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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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해외진출멘토링 | 2024.05.13 | 0 | 447 |
2373 |
몽골 전역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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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 2024.05.03 | 0 | 883 |
2372 |
몽골여행의 최고 중 하나인 "고비사막" 에서 추억을 가성비 최고로 남겨보세요 ; 최고 가이드 자야 와 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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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투어 | 2024.04.29 | 0 | 1082 |
2371 |
한국 건강검진센터 검진사업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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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지현 | 2024.04.24 | 0 | 1325 |
2370 |
한국어 잘하시는 비즈니스 통역분 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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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 2024.04.24 | 1 | 1483 |
2369 |
네이버카페 "몽골행 여행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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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행여행자센터 | 2024.04.22 | 0 | 1454 |
2368 |
몽골 초원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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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jay | 2024.04.19 | 0 | 1460 |
2367 |
몽골 여행하기 좋은 시기, 3박 4일 일정, 경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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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jay | 2024.04.19 | 0 | 1627 |
2366 |
회계/세무 업무, 외국인 투자 법인 설립 전문 DS회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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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회계 | 2024.04.17 | 0 | 1616 |
2365 |
몽골 현지 가이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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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 2024.04.16 | 0 | 1640 |
2364 |
몽골 현지 가이드와 한국인 상담사! [2024년 몽골 여름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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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 2024.04.15 | 1 | 1725 |
2363 |
몽골 현지 사용목적 국제운전면허 발급 / 몽골 비자 연장용 한국 서류 발급은 한국통합민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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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 | 2024.04.11 | 0 |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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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투어 가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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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 2024.04.02 | 1 | 2367 |
2361 |
shawatravel 샤와트래블 2024년 몽골 여행자 모집 예약 됩니다. 고비사막 투어 몽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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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atravel | 2024.03.29 | 0 | 2494 |
2360 |
대한민국 대표 고기 브랜드 명륜진사갈비에서 몽골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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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24.03.28 | 0 | 2562 |
2359 |
몽골 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통역 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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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 2024.03.28 | 0 | 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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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24년 KOICA-NGO봉사단 기후환경 봉사단원 모집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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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 2024.03.26 | 1 | 2647 |
2357 |
몽골 현지 여행가이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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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 | 2024.03.23 | 0 | 2953 |
한국은 몰라도 삼성을 아는 외국인들은 많으니까요. 반도체며 핸드폰이며 대단한 업적입니다.
어록 공유해봅니다.
▲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7년 12월 1일 취임사)
▲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불량은 암이다. 삼성은 자칫 잘못하면 암의 말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조직이 삼성전자이고, 3만 명이 만들고 6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과장에서 부장까지는 5시까지는 정리하고 모두 사무실을 나가세요. 이것은 명령
입니다." (1993년 7·4제 실시를 지시하면서)
▲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
▲ "제트기가 음속(1마하)의 두 배로 날려고 하면 엔진의 힘만 두 배로 있다고 되는가.
재료공학부터 기초물리, 모든 재질과 소재가 바뀌어야 초음속으로 날 수 있다."
(2002년 4월 사장단 회의)
▲ "200∼300년 전에는 10만∼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만∼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 (2002년 6월 인재 전략 사장단 워크숍)
▲ "인재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2003년 5월 사장단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다." (2007년
1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2011년 1월 신년사)
▲ "여성 인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회사와 나라의 손해다." (2012년 여성 승진자 오찬)
▲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0년 3월 경영복귀)
▲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 (2013년 10월 신경영 20주년 만찬)
▲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 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