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업소록 - 프라다 치킨 프라다 치킨 13호점 업소록 - 프라다 치킨 프라다 치킨 12호점 오픈예정 업소록 - 프라다 치킨 프라다 치킨 11호점 오픈 업소록 - 프라다 치킨 프라다 치킨 10호점 오픈 업소록 - 프라다 치킨 프라다 치킨 9호점 오픈 이건희 회장 별세했군요. 정치/경제/사회/국제 작성자 Lv5 매국노시러 작성일 2020-10-25 13:19 조회 2452 세간에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어쨌든 대단한 사업가였음은 분명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2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Lv3 richdaddy 2020-10-25 13:30 한국은 몰라도 삼성을 아는 외국인들은 많으니까요. 반도체며 핸드폰이며 대단한 업적입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Lv1 브랜뉴 2020-10-25 14:35 어록 공유해봅니다. ▲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7년 12월 1일 취임사) ▲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불량은 암이다. 삼성은 자칫 잘못하면 암의 말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조직이 삼성전자이고, 3만 명이 만들고 6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과장에서 부장까지는 5시까지는 정리하고 모두 사무실을 나가세요. 이것은 명령 입니다." (1993년 7·4제 실시를 지시하면서) ▲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 ▲ "제트기가 음속(1마하)의 두 배로 날려고 하면 엔진의 힘만 두 배로 있다고 되는가. 재료공학부터 기초물리, 모든 재질과 소재가 바뀌어야 초음속으로 날 수 있다." (2002년 4월 사장단 회의) ▲ "200∼300년 전에는 10만∼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만∼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 (2002년 6월 인재 전략 사장단 워크숍) ▲ "인재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2003년 5월 사장단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다." (2007년 1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2011년 1월 신년사) ▲ "여성 인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회사와 나라의 손해다." (2012년 여성 승진자 오찬) ▲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0년 3월 경영복귀) ▲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 (2013년 10월 신경영 20주년 만찬) ▲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 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 좋아요 0 싫어요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소셜 로그인 « 질병청에서는 독감 예방접종 계속 결정을 내렸다네요. [펌]1960년대 몽골사진 » 목록보기 전체 2,516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전체 가입인사 몽골여행 여행후기 갔다왔어(몽골장소) 몽골생활 사업/근로in몽골 몽골어 한몽남녀 연예/방송/유머/짤방/좋은글 정치/경제/사회/국제 기타 전체 가입인사 몽골여행 여행후기 갔다왔어(몽골장소) 몽골생활 사업/근로in몽골 몽골어 한몽남녀 연예/방송/유머/짤방/좋은글 정치/경제/사회/국제 기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귀국정리 물건 처분 관련 사기 조심 하몽컨텐츠팀 | 2024.06.17 | 추천 0 | 조회 33547 하몽컨텐츠팀 2024.06.17 0 33547 공지사항 저희 커뮤니티 성격과 동떨어진 광고 게시글은 경고없이 삭제됩니다. 하몽컨텐츠팀 | 2022.10.05 | 추천 1 | 조회 40797 하몽컨텐츠팀 2022.10.05 1 40797 공지사항 게시판별 활용 및 작성방법 + 게시판 공통규정 하몽운영팀K | 2020.04.27 | 추천 0 | 조회 22550 하몽운영팀K 2020.04.27 0 22550 205 ⭐ 몽골 전문 한국인 가이드님 ⭐ 자유패키지 여행사 제휴점의 대표님으로 모십니다! Lv2 가이드맨 | 2025.09.15 | 추천 0 | 조회 35 Lv2 가이드맨 2025.09.15 0 35 204 텔레미아 지사 모집 Lv1 Richard | 2025.09.11 | 추천 0 | 조회 87 Lv1 Richard 2025.09.11 0 87 203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Lv1 에르데네 | 2025.09.08 | 추천 0 | 조회 108 Lv1 에르데네 2025.09.08 0 108 202 항올 이마트 근처 월세 Lv1 naver_67d2c61d747a1 | 2025.09.08 | 추천 0 | 조회 151 Lv1 naver_67d2c61d747a1 2025.09.08 0 151 201 안녕하세요 몽골 가이드 해드립니다! Lv2 주크 | 2025.09.07 | 추천 0 | 조회 158 Lv2 주크 2025.09.07 0 158 200 몽골 현장에서 통*번역 등 업무 도와드립니다. Lv1 데기 | 2025.09.02 | 추천 0 | 조회 175 Lv1 데기 2025.09.02 0 175 199 한몽 커뮤니티 언어교환 모임 공지 Lv1 phs1020z@naver.com | 2025.08.29 | 추천 0 | 조회 189 Lv1 phs1020z@naver.com 2025.08.29 0 189 198 몽골에서 한국어 선생님 구합니다. (1) Lv1 phs1020z@naver.com | 2025.08.29 | 추천 0 | 조회 203 Lv1 phs1020z@naver.com 2025.08.29 0 203 197 울란바토르의 Bileg Department Store에서 [아이돌 멀티 스토어 팝업] 오픈 Lv1 몽골리아 | 2025.08.26 | 추천 0 | 조회 282 Lv1 몽골리아 2025.08.26 0 282 196 몽골어 독학 (2) Lv1 조몽골 | 2025.08.24 | 추천 0 | 조회 272 Lv1 조몽골 2025.08.24 0 272 195 자유패키지 여행사 가이드맨에서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 Lv2 가이드맨 | 2025.08.20 | 추천 0 | 조회 290 Lv2 가이드맨 2025.08.20 0 290 194 통번역 및 모든 업무 (1) Lv1 슐리 | 2025.08.20 | 추천 0 | 조회 305 Lv1 슐리 2025.08.20 0 305 193 텔레미어 대리점 모집 Lv1 Richard | 2025.08.19 | 추천 0 | 조회 267 Lv1 Richard 2025.08.19 0 267 192 고비사막 7일 투어 가이드, 차량+기사님 구인 (1) Lv1 JunK | 2025.08.19 | 추천 0 | 조회 286 Lv1 JunK 2025.08.19 0 286 191 [서울] 몽골인과 소통하고 싶은 분 계실까요? Lv1 Wonha | 2025.08.12 | 추천 1 | 조회 394 Lv1 Wonha 2025.08.12 1 394 12345678910»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한국은 몰라도 삼성을 아는 외국인들은 많으니까요. 반도체며 핸드폰이며 대단한 업적입니다.
어록 공유해봅니다.
▲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7년 12월 1일 취임사)
▲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불량은 암이다. 삼성은 자칫 잘못하면 암의 말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조직이 삼성전자이고, 3만 명이 만들고 6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과장에서 부장까지는 5시까지는 정리하고 모두 사무실을 나가세요. 이것은 명령
입니다." (1993년 7·4제 실시를 지시하면서)
▲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
▲ "제트기가 음속(1마하)의 두 배로 날려고 하면 엔진의 힘만 두 배로 있다고 되는가.
재료공학부터 기초물리, 모든 재질과 소재가 바뀌어야 초음속으로 날 수 있다."
(2002년 4월 사장단 회의)
▲ "200∼300년 전에는 10만∼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만∼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 (2002년 6월 인재 전략 사장단 워크숍)
▲ "인재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2003년 5월 사장단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다." (2007년
1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2011년 1월 신년사)
▲ "여성 인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회사와 나라의 손해다." (2012년 여성 승진자 오찬)
▲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0년 3월 경영복귀)
▲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 (2013년 10월 신경영 20주년 만찬)
▲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 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