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 아고이

차강 아고이

하얀 동굴 일반적인 여행지는 아니어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그렇지만 유능한 운전사가 있고, 홍고린 엘스를 보고 중부 지방으로 가거나 좀 더 특별한 곳을 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추천한다. 석회암 지대에 있는 차강 아고이 라는 몽골어는 ‘하얀 동골’ 이라는 뜻이다. 좁은 협곡에 자리하며 동굴의 길이는 38m 정도로 구석기 시대(70만년~80만년 전)에 석기인들이 살던 곳이고 안쪽에 수정들이 많이 보인다. Cristal cave인 것이다. 반짝반짝하는 수정들이...
바가 가즈링 촐로

바가 가즈링 촐로

우뚝 솟은 기이한 돌산들 ‘작은 장소의 바위’를 뜻하는 바가 가즈링 촐로는 먼지 자욱한 평원 한가운데에 솟은 경이로운 화강암 암석 지대다. 근방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해발 1,768m이나 몽골의 평균 고도가 1,600m여서 그리 높게 느껴지지 않는다.   불교사원터와 동굴 과거 불교가 탄압받던 시기에 자나바자르 승려가 피신한 곳의 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굴이 있는데 안쪽까지 들어가려면 거의 엎드려야 한다. 돌로 만든 사원터가 남아 있어 둘러볼 수도...
이흐 가즈링 촐로

이흐 가즈링 촐로

가즈링 촐로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볼거리 ‘큰 장소의 바위’ 라는 뜻으로 넓이가 약 600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게 돌산들이 있다. 바가 가즈링 촐로와 비슷한 경관인데 그 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바가 가즈링 촐로와 비슷하므로 여행객들은 두 장소 중 한곳을 가게 되는데, 이흐 가즈링 촐로가 더 멀고 가는 길이 더 험하나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바가 가즈링 촐로로 많이 가게 된다. 하지만 40개가 넘는 동굴이 있고 동굴중 하나는 신비한 책과 경전으로 가득찬 곳도 있으며,...
욜링암

욜링암

독수리의 계곡 욜링 암(Ёлын Ам) 의 뜻을 보면 욜(Ёл) 이란 독수리의 한 종류이며 링(ын) 은 ‘~의’ 를 뜻하는 조사고, 암(Ам) 은 여기서 계곡을 뜻한다. 즉, 욜(Ёл) 이라는 ‘독수리의 계곡’ 이라 하여 ‘Vulture Valley’ 라고도 하고, 몽골에서 욜(Ёл) 이라 불리는 것이 영어권에서는 ‘Lammergeier’ 라고 하는 수염 독수리다. 욜(Ёл) 은 중앙 아시아에만 존재하며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살고 높이 1,500~3,000미터까지 날고 날개...
옹기 사원

옹기 사원

종교 탄압의 역사적인 장소 옹기사원은 한때 몽골에서 가장 큰 라마 불교 사원 중 하나였다. 옹기강의 양쪽에 지어진 28개의 사원으로 구성 되어 있었으며, 1660년에 지어진 남부 단지 11개 건물은 바를림 사원이고, 18세기에 지어진 북부 단지 18개 건물은 호탁트 사원이라고 불렀다. 옹기사원에는 수학, 명상, 철학 및 의학을 가르치는 4개의 불교 대학도 있었다고 알려진다. 1,800년 초까지 약 1,000 여명의 승려가 있는 거대한 사원으로 성장했으나 1939년 공산정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