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 따라서 다른 게시판과 동일하게 ‘POINT’ 방식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질문 답변’에서 활동하면서 기존의 ‘내공’ 대신 ‘POINT’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모은 ‘내공’은 5월 19일부로 POINT로 변환해드렸습니다.)
또한 ‘답변 채택’은 주는 의미가 크게 없다고 판단하여 없앴습니다.
좋은 답변에 ‘좋아요(답변자에 +2 point)’를, 말도 안되는 답변에는 ‘싫어요(답변자에 -2 point)’를 이용하여 좋은 답변과 나쁜 답변을 구분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질문답변 포인트 제도]
질문하기 : 10점 (질문자)
질문삭제 : -30점 (질문자 – 기본적으로는 질문자가 수정이나 삭제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답변에 ‘좋아요’ : 답변해주신 분께 2 Point 지급됩니다. (ex : 100분이 좋아해주시는 좋은 답변은 200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
답변에 ‘싫어요’ : 답변해주신 분께 2 Point를 차감합니다.
*주의사항 – 내용 없이 단순 포인트 획득 목적의 어뷰징은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서 포인트 차감 및 사이트 활동에 제한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항공 회담 결과는 좋게 나왔습니다.
주당 9000석이라는 엄청난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그러나 양 국가의 코로나19 상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되야 정기 편이 뜰 겁니다.
정말로 급한 것은 한국이 아니라 몽골 입니다.
신 공항을 개항했는데 빨리 정기 편을 띄워야 돈을 갚기 때문이지요.
전 국민 면역이 80% 정도 되고 일일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고 돌파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적인 대유행이 없어야 겠지요.
몽골이 지금 극도로 경계하는 것이 델타 변이입니다. 알파보다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사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태는 코로나와 공존하는 방식으로 방역 정책이 옮겨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관중이긴 하지만 말 경주도 개시했고 민속 씨름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사람들의 생활은 국내 감염 발생 이전의 생활로 복귀한 모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의 거리를 지나면서 야외 테이블에는 이미 사람들도 북적북적 하고 이름 있는 식당도 사람들로 붐빕니다.
그리고 슈퍼 같은 곳에서 온도 체크 안 합니다.
일부 유명 체인점 만 온도 체크를 합니다.
몽골 상황 때문에 아마도 겨울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위기가 한국만 오케이하면 곧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