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버거킹 들렀는데 확실히 사람이 붐비네요. 내수가 다시 살아난듯한 느낌적인 느낌.
그건 그렇고 전 항상 버거킹에 가면 새로운 메뉴를 시키는데요. 오늘은 비프킹 치킨킹 등 킹시리즈 메뉴들이 있더군요. 전 비프파라서 비프를 시켰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고 와퍼에 새우튀김이 약간 들어간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ㅎ 뭐 버거메뉴가 거기서 거기지만요.
그건 그렇고 요새 차가 너무 막히네요. 밖을 나가면 차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역시 모든 햄버거는 그림이랑 너무 달라요 ㅋ
몽골은 KFC가 인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버거킹도 잘 되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