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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아직 푸드 트럭 관련 법이 없기 때문에 활성화 하지 못했습니다.

빌궁이라는 유명한 몽골 모델이 몽골의 중소기업 특히, 1인 창업 기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푸드 트럭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의 재정을 촉구했습니다.

법이 정비된다면 몽골 식문화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몇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보여주기 식 운영만 있었던 탓에 푸드 트럭이 활성화되지 못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처럼 상설로 운영할 수 있도록 법이 정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이 마련되면 어디에서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니까요.

특히, 지방으로 장거리 이동 중에 쉼터에서 이런 푸드 트럭을 만난다면 반갑지 않을까요? ㅎㅎ

기본 식재료는 지방 어디에나 있으니 체인점 화도 가능할 겁니다.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더불어 한국에서 푸드 트럭을 몽골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