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몽골 입국했습니다.
오랜만에 몽골에 입국했습니다.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경우 몽골 내 자가 격리가 없어졌다는 소식이 전날 발표되어 쾌재를 불렀네요.
인천공항 입국장은 여전히 썰렁합니다.
며칠 전 기사에서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에서 여행이 가능해져서 많이 붐빈다고 봤는데 여전히 공항은 조용하네요.


수속을 하는 라인이 몇 개 되지 않았는데 MIAT 앞은 붐비는 것을 보니 몽골이 발 빠르게 행동하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면세점도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많이 열었습니다.
MIAT는 기내식도 기존과 동일하게 나오네요.

비프와 치킨 중에 치킨을 골랐습니다.
몽골 신공항에 도착해서는 PCR 검사 결과 서류를 요구하거나 추가로 PCR 검사를 하지 않아서 수속이 상당히 빨랐습니다.
오히려 짐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었네요.

울란바토르 시내에 차가 너무 막혀서 지인을 한참 기다렸습니다.
울란바토르의 악명높은 교통체증을 생각하니 몽골에 온 것이 확실히 체감되더군요.
신공항 내 커피숍이나 버거킹이 너무 일찍 문을 닫아버려서 아쉽습니다.
최소 밤 10시까지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경우 몽골 내 자가 격리가 없어졌다는 소식이 전날 발표되어 쾌재를 불렀네요.
인천공항 입국장은 여전히 썰렁합니다.
며칠 전 기사에서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에서 여행이 가능해져서 많이 붐빈다고 봤는데 여전히 공항은 조용하네요.


수속을 하는 라인이 몇 개 되지 않았는데 MIAT 앞은 붐비는 것을 보니 몽골이 발 빠르게 행동하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면세점도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많이 열었습니다.
MIAT는 기내식도 기존과 동일하게 나오네요.

비프와 치킨 중에 치킨을 골랐습니다.
몽골 신공항에 도착해서는 PCR 검사 결과 서류를 요구하거나 추가로 PCR 검사를 하지 않아서 수속이 상당히 빨랐습니다.
오히려 짐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었네요.

울란바토르 시내에 차가 너무 막혀서 지인을 한참 기다렸습니다.
울란바토르의 악명높은 교통체증을 생각하니 몽골에 온 것이 확실히 체감되더군요.
신공항 내 커피숍이나 버거킹이 너무 일찍 문을 닫아버려서 아쉽습니다.
최소 밤 10시까지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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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변화가 없군요. ㅎㅎ
버거킹 등은 사람이 좀 더 많이 왕래한다면 24시간 운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네 ㅎ 24시간 운영하길 기대해봅니다.
몽골입국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공항 정말 썰렁하네요. ㅋ
아직은 썰렁하더라고요. ㅋ
자가격리는 없앤 것은 잘한 일이네요. 어차피 관리도 힘들고. ㅋ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반영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여행 갈만 하겠습니다. 근데 겨울이라서 내년까지 기다려야겠네요. ㅎ
네 벌써 엄청 춥네요 ㅋㅋ
저도 얼른 여행가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