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넓게 펼쳐진 밭이라기 보다 평원은 주요 셀카 촬영지 이지요. ㅎㅎ
그리고 이번에 운전하면서 느낀 점은 경찰이 과속 단속이 있는 곳 반대편 차선에서 경찰이 과속 단속을 한다고 전조등으로 미리 알려주더군요. 작년에는 과속 범칙금을 냈었는데 이번 여정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고쳐야할 점은 추월 시 나보다 뒤에서 오는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추월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몇 대나 되는 차들이 동시 추월하니 사고의 위험이 크지요.
노란색 유채꽃밭 직접 보면 장관일 것 같습니다
밭이라기 보다 평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