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친늑대(광견병 같이 병난 경우라 들었어요)들 아니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믈다고는 해요. 사람을 천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정상적인 늑대들은 사람의 눈에 띄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미친늑대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인적이 드믄 곳 아무곳에다 야영을 하는 것은 안전을 보장할 순 없어요. 야영을 할 때엔 유목민게르 근처나 그 지역 유목민들의 조언을 받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휴...도끼든 아내라 ㅋ 대단하네요.

실화인가요?

유목민이 키우는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서 늑대 사냥을 한다고 들어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