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락다운 연장은 그냥 소문인가봐요
한동안 더 연장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역시 소문인가봅니다.
며칠 뒤에 확정은 하겠지만 통금 완화한다고 하는군요.
비상대책위원회 "5월 8일 06시 이후로 엄격한 통금을 완화할 예정이다." | 하이몽골리아뉴스 (himongolianews.net)
며칠 뒤에 확정은 하겠지만 통금 완화한다고 하는군요.
비상대책위원회 "5월 8일 06시 이후로 엄격한 통금을 완화할 예정이다." | 하이몽골리아뉴스 (himongoli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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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컨텐츠팀 | 2022.10.05 | 1 | 26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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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의 최고 중 하나인 "고비사막" 에서 추억을 가성비 최고로 남겨보세요 ; 최고 가이드 자야 와 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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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지현 | 2024.04.24 | 0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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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 2024.04.24 | 1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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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 2024.03.01 | 1 | 3674 |
백신 맞아서 양성율을 줄이자 정책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일 확진자가 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통제가 풀려도 숫자는 줄어들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정부는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경미한 증상의 완치자는 현재 백신 접종군에서 빠져 있습니다. 보통 2~3개월 후에 접종할 수 있다고 보건소에서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으로 이러한 집단의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도 연구할 대상입니다.
몽골은 완치자 접종은 2~3개월 후에 가능하군요. 보통 완치되면 항체가 생겨서 6개월은 간다는 말이 있던데 완치자 관련해서 좀 정리가 되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숫자가 줄지 않는 이유는 가족 구성원 중에서 한 명이 걸리면 해당 가족은 90% 이상은 감염되었다고 봐야합니다. 대수롭지 않은 증상이기 때문에 가정 격리를 하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이 함께 걸리기 때문에 숫자는 줄지 않는 것이고 걸리지 않는 사람은 하루빨리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신기하게도 몽골은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해 소식이 거의 없네요.
그러게요. 매일 꾸준히 줄지도 않고 나오네요. 백신 접종 부작용은 정말 나오는 얘기가 없어서 다소 의아합니다.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없다는 얘기로 볼 수 있으니 다행이죠.
심각한 사례가 없다는 것은 이상 증상 사례가 독감 백신 수준에도 못미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되고 거꾸로 한국 언론은 백신 독감 수준도 안되는 것에 호들갑 떨고 있다고 봐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