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 댓글이 삭제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전 메뉴 주문배달해서 먹었습니다.
고기 패티에서 몽골고기 특유의 냄새로 저는 엄청 별로 였습니다.
닭이랑 소 패티 둘다 냄새났고 육즙도 없고..
부리토는 닭가슴살 이랑 팍팍하고
버거마다 양상추랑 오이 넣어서 딱 몽골에서 파는 버거랑 다름이 없습니다...ㅎㅎ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시간될 때 소고기 갈은 거 사다가
백종원의 떡갈비덮밥 편 보시고 만들어 보시면 패티대용으로 괜찮습니다.
소고기 갈은 거, 소갈비 양념과 선택사항(양파, 당근)이 있으면 됩니다.
저 양념 외에 절대로 다른 양념 넣으면 맛이 달라 집니다.
간장이나 설탕 따로 넣으면 맛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갈은 거 3팩이면 떡갈비 15~6개 정도 나옵니다.
소갈비 양념은 하나면 되구요.
제가 먹어본 건 아니지만 후기가 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y950626&logNo=22154765555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한 3년 전에 먹어봤습니다.
그 당시는 와싱턴 버거라고 했었지요.
정통 미국식 버거라고 했습니다.
미국식 버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정통은 모르겠지만 패티가 괜찮았습니다.
감자튀김은 kfc보다 덜 짰구요.
먹을만한가보군요. 다들 감사합니다.
왜 제 댓글이 삭제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전 메뉴 주문배달해서 먹었습니다.
고기 패티에서 몽골고기 특유의 냄새로 저는 엄청 별로 였습니다.
닭이랑 소 패티 둘다 냄새났고 육즙도 없고..
부리토는 닭가슴살 이랑 팍팍하고
버거마다 양상추랑 오이 넣어서 딱 몽골에서 파는 버거랑 다름이 없습니다...ㅎㅎ
그렇군요 ㅎ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수제 버거집이 있는지요?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시간될 때 소고기 갈은 거 사다가
백종원의 떡갈비덮밥 편 보시고 만들어 보시면 패티대용으로 괜찮습니다.
소고기 갈은 거, 소갈비 양념과 선택사항(양파, 당근)이 있으면 됩니다.
저 양념 외에 절대로 다른 양념 넣으면 맛이 달라 집니다.
간장이나 설탕 따로 넣으면 맛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갈은 거 3팩이면 떡갈비 15~6개 정도 나옵니다.
소갈비 양념은 하나면 되구요.
이렇게 직접 할 수만 있으면 건강에도 좋겠지요. ㅎ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갈은 소고기, 소갈비 양념 작은거 그리고 선택사항인 채소만 있으면 됩니다.
3년 전과 많이 차이나는군요.
그 당시는 괜찮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