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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대입] 해외고 국제학교 대입 정보!!
- 수시 ㅣ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기자 전형 축소
해외고/검고 출신을 별도 선발하는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도 21학년도 보다 22학년도에 10명을 적게 선발.
(HASS, ISE 에서 각 5명씩 선발축소)
또한 연세대에서는 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 적용으로 해외고 경우 언더우드국제대학을 목표로 준비.
서울대는 22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 ‘학교교육에 중심을 둔 대입전형의 기본방향 유지’ 하겠다는 발표.
수시모집전형은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하며 전체 모집인원에서 수시선발비중은 1592명 선발로 54.7%에서 49.2%로 축소.
22학년도 대입의 전반적인 변화로는 약학대학 6년제. 현재 일반 전공에서 2년 과정을 이수한 후 약학대학으로 편입하여 4년과정을 마치는 2+4 형재의 약학대학에서 22학년도부터는 6년제로 변경되어 신입학이 진행. 서울대는 약학 전공으로 32명을 수시/일반전형으로 모집.
고려대는 특기자전형 인문계선발을 22학년도부터 폐지. 해외고 경우 고려대 지원 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계열적합성)을 선택해야 함. 이 전형은 서류 100%로 1차 합격자를 선발(5배수), 2차 평가에서는 면접 40%, 수능최저 없음.
고려대 특례전형/ 3년특례 -> 필기수학시험을 폐지, 면접평가 강화 / 1년특례 -> 어학능력자격기준을 폐지
- 자소서 축소 및 일부 폐지
고려대 : 22학년도부터 수시와 재외국민특별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을 폐지 발표
서강대 : 학종에서 자기소개서 제출 폐지, 서류 100%로 지원자 평가
그리고 21년도 자소서 공통양식과 달리 22학년도는 문항별 글자수 축소 및 자율문항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
- 해외고/국제학교 출신 대학지원 변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도입으로 해외고 지원 어려움
해외고 선발하지 않던 서울시립대, 덕성여대에서 22학년도부터 선발
어학특기자 감소 – 토익/토플로 지원 가능한 인서울권 대학은 이대 국제학부와 어학특기자전형, 국민대 국제경영학과, 영문학과
** 해외고/국제학교 학생들의 22학년도 수시대비 **
22학년도 수시 및 특례전형에서 변동되는 사항이 있으므로 본인의 전형 별 지원자격 및 전형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 공통적으로는 현재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내신/학업적 역량과 교내 활동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출처 ㅣ gongmap
(https://blog.naver.com/gongm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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